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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사람들도 사람들을 좋아하지만, 그와 반대급부로 불편함이 크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앞서 설명했듯,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과 행복해지는 것은 별개의 사건입니다. 사람은 즐거움의 원천도 되지만, 때론 큰 스트레스도 될 수 있기때문이죠. 외향적인 사람들은 그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행복한 것이고, 내향적인 사람은 행복을 포기하더라도 불편함을 피하는 것이 우선인 것입니다. 어느것이 답이라고 할순 없지만, 분명한 것은 몇사람 안되더라도 내 마음에 안정을 주는 사람을 옆에 두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그와 더불어, 내가 그 사람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인지를 생각해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두번째 주제입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특성중 '외향성'이라는 특징이 가장 행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외향성이라는 특징은 다른 사람을 찾고, 그 다른 사람들과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찾는 이유가 사람이 그만큼 '자극적인 자극'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외향적이면 행복하고, 내향적이면 안행복하냐면 그것은 아닙다. 내일 문구에서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의 차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에 부산에 있는 부모님댁에 다녀오면서 느낀 한 가지.그 집이 수요가 있든 없든,그래서 그 집값이 미래에 오르든 , 말든, 떨어지든집이라는 것은 사람이 안정적으로 살수있는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불행도 없습니다.저것만 이뤄지면 행복한 것도, 이뤄지면 그 다음부턴 다시 평범한 일상이고,큰일날 것 같던 불행도, 일어나면 다음부턴 역시 평범한 일상입니다.그러므로,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말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면 됩니다.
영원한 행복도 영원한 불행도 없습니다. 저것만 이뤄지면 행복한 것도, 이뤄지면 그 다음부턴 다시 평범한 일상이고, 큰일날 것 같던 불행도, 일어나면 다음부턴 역시 평범한 일상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말고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