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님 24/1/30일 칼럼 필사 (제목 : 페북글 옮김)
→ 요약 : 전세가 상승할 때 매가 하락이 나왔을 떄는 2009년~2013년 밖에 없다. 그때의 전세가율은 평균 40%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였으나, 현재의 전세가율은 60%를 살짝 넘은 상태이다. → 질문 : 전국을 Base로 보시는 분이긴 한데, 전세가율 계산을 어떻게 하신 것일까? 아님, 그냥 단순히 수도권만 보신것일까? 손품왕으로 보니까, 수도권이 60%가 넘은 수준이긴 하네. 손품왕으로 보시는걸까..ㅎㅎ → 요약 : 2013년 당시에는 비용 (대출이자) 과 수익율 (수익율→전세가율 x 전월세전환율 5%)을 비교했을 때, 수익율이 비용보다 높아지는 시점이였으므로 상승했다고 했지만, 그게 곧 전세가율 60% 넘어가면 상승하는 것이라고 전망해도 사실상 동일하다. 즉, 다음의 명제1,2가 비슷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