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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ksuxJCcu3AE
이하영 작가 입장에서,
대중은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하지만 그 상식적인 생각이라는 것이 정말 모두가 하는 생각이 아니고,
시작은 한 사람에서 나온 생각이
통념화가 된 것 상황.
즉, 한명에게서 나온 생각이 대다수의 사람의 생각에 저항없이 들어가 앉아 있는 것을 뜻했다.
그런 상식적인 생각에서 멈추기 않기 위해서는,
독서를 하고
질문을 해야한다고 했다.
언어가 곧 내가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쓸수 있는 언어를 늘려가는 것이
곧 내 세상이 넓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내 스스로 책을 한번 써보면 세상이 달라진다고 했다.
처음에는 무슨 책이야 했지만.
점점 믿음이 갔다.
언젠간 나도 내 책을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꿈틀댔다.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독서를 하는 것은 아니고,
내 스스로 하고싶은 독서를 꾸준히 하려고 한다.
그리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통념에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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