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특집!) 마법의 주문을 알려드릴게요! 중요할 때 꼭 써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4-1-yMg8g4

 

이하영 작가의

영상들은 너무너무 좋기도한데,

김주환교수님의 멘트들과 너무 겹쳐서 약간 기시감이 들때가 많다.

 

이번에는 수능보는 학생들을 위해,

만트라라는 일련의 반복적인 자기확언을 알려준다고 했다.

너무 집착하면 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을 얘기하며,

집착하지않고, 하지만 충실하게, 나는 할 수있음을 머리에 떠올리면서 시험을 보라고 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있고 느긋하게, I can do it.

 

 

이는 김주환 교수님이,

저번에 양궁 대표팀에게 확언을 알려줬던 내용이랑 거의 동일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M6FfQc7M1E

 

김주환 교수님도 만트라라고 얘기했다.

나에 대해서 내가 진심으로 하는 말(만트라)는 즉각적이고 절대적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것이 자기확언의 핵심이라고 했다.

양궁대표팀에게 편안전활(편도체 안정화 전전두피질 활성화)에 대한 확언을 준것이다.

편도체 안정화는  침착하고, 차분하게

전전두피질 활성화는 즐거운 마음으로

마지막에는 나는 할 수 있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수있다라는 말을 할때는 내가 해내는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면서 해야한다고 하셨다.

 

이하영 작가가 한 말은,

즐거운 마음으로,  여유있고 느긋하게, I can do it.

 

김주환 교수님이 말씀주신말은

침착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할 수 있다.

 

사실상 똑같다고 보인다.

뭐 이하영 작가가 베꼈을 수도 있지만,

진짜진짜 그게 아니라면,

저건 인생의 진리라고 봐도 되지않을까 싶다.

저것이 자기 확언의 정석이 아닐까.

 

편안전활 하기 위해, 이렇게 말하련다.

침착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며 살아갈 것이고,

그렇게 되지 않아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