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이 아니라 편도체가 예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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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WVZ_Ulvszo

 

내가 너무너무 존경하는 김주환 교수님.

유튜브에서도 좋은말씀 많이 해주셨던데..

 

일단 요약하면,

예민하다는 것은 결국 편도체가 잘 활성화 되는 사람이고,

이들은 편도체 안정화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다.

 

심장박동을 편안하게 뛰게 하는 것만으로도

편도체 안정화 훈련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하는게 

Zone 2 트레이닝이다.

 

젖산 역치까진 가지 않지만,

천천히 걷는것보단 빠른 강도로

30분 ~ 1시간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박동이 안정적인 속도로 뛰는데 도움이 되고,

이는 편도체 안정화가 될 수 있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를 위해,

내가 갤럭시 워치를 샀지.

이제 내 심박수를 보면서 뛸 것이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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